부산 시민단체 연대 "엑스포 유치 실패 평가·분석해 반면교사 삼아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남부 외곽 이시레물리노 지역의 '르 팔레 데 콩크레 디시(Le Palais des Congrés d’Issy)'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글로벌 축제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국무총리실 제공) 2023.11.2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지난달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남부 외곽 이시레물리노 지역의 '르 팔레 데 콩크레 디시(Le Palais des Congrés d’Issy)'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3차 총회 최종 프레젠테이션에서 글로벌 축제의 도시, 부산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다.(국무총리실 제공) 2023.11.29/뉴스1 ⓒ News1 이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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