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3분쯤 창원시 성산구 해성디에스 창원사업장 내 공장 신축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으로 옮기던 5톤짜리 파일이 추락해 40대 노동자가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창원소방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창원해성디에스추락중대재해처벌법고용노동부 창원지청깔려사망산업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