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관계자들이 서하면 우전마을에서 태어난 아기와 부모를 위한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함양군 제공)관련 키워드함양출생률저출생강미영 기자 하동군, 보건의료원 설계공모 현장 설명회…2027년 완공 목표"통합과 화합의 유훈" YS 서거 9주기 추모식 고향 거제서 열려관련 기사경남 합계출산율 0.8명…도내 출생아 수 1만 3100명 '매년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