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과 집중' 부산국제영화제, 14만 관객 몰렸다…오늘 폐막

관객 11.6% 감소했지만, 관객 점유율 82% 기록
부족한 예산 문제 숙제…"국내 영화제와 연대해 대응해야"

13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 모습. 2023.10.1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13일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결산 기자회견 모습. 2023.10.13/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배우 존조, 저스틴 전 감독,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코리아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아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존조, 저스틴 전 감독,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코리아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아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이 초청돼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023.10.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이 초청돼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023.10.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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