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존조, 저스틴 전 감독, 스티븐 연, 정이삭 감독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KNN시어터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코리아 아메리칸 특별전: 코리아 디아스포라' 기자회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서 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을 밟으며 입장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에는 개막작인 '한국이 싫어서'(장건재 감독)를 비롯해 69개국 209편이 초청돼 4개 극장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2023.10.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결산폐막영화의전당조아서조아서 기자 "힘 있는 野" vs "파격적 변화"…부산 금정구청장 보선 '단일화' 토론회'정치자금법 위반' 김진홍 부산 동구청장 1심 당선무효형에 쌍방항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