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열 감독(왼쪽부터)과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질란테’ 오픈토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과 앤소니 펀 감독(오른쪽)이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영웅본색' 오픈토크에서 인사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영화의전당해운대화란거미집거래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관련 기사휴가 직후 황금연휴에 국내 여행 수요 급증…제주·부산 호텔 '만실'부산국제영화제, 20일 티켓 예매 시작…내달 2~11일 개최BIFF '액터스 하우스' 라인업 공개…설경구·박보영·황정민·천우희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박보영·안재홍 확정'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 올 상반기 138만명…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