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가 쏘아 올린 작은 공…영화팬·인근 상권까지 '들썩'

"개막식 보기 위해 휴가 내고 부산행"
"외국인 관람객 대비해 애플페이 도입"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차인 7일 영화의전당 기념품 부스에는 영화 굿즈를 사기 위한 영화팬들이 길게 줄 서 있다.2023.10.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 4일차인 7일 영화의전당 기념품 부스에는 영화 굿즈를 사기 위한 영화팬들이 길게 줄 서 있다.2023.10.7/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

최정열 감독(왼쪽부터)과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질란테’ 오픈토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최정열 감독(왼쪽부터)과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질란테’ 오픈토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과 앤소니 펀 감독(오른쪽)이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영웅본색' 오픈토크에서 인사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과 앤소니 펀 감독(오른쪽)이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영웅본색' 오픈토크에서 인사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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