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열 감독(왼쪽부터)과 유지태, 이준혁, 김소진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비질란테’ 오픈토크에서 팬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2023.10.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홍콩 배우 주윤발(저우룬파)과 앤소니 펀 감독(오른쪽)이 5일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영화 '영웅본색' 오픈토크에서 인사 하고 있다. 2023.10.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국제영화제영화의전당해운대화란거미집거래조아서조아서 기자 "40년 전 열차표 값 갚습니다"…부산역 찾아 돈 봉투 건넨 양심 승객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산 청소년 장학금 7700만원 전달관련 기사'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 도쿄 자택 욕조서 숨진 채 발견…향년 54세AI와 영화의 만남…부산국제인공지능영화제 6일 개막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이정재 경영권 분쟁' 래몽래인, 임시주총 앞두고 급락[핫종목]30주년 앞두고 OTT·RM 대중성 집중…눈물의 이선균 추모 [BIFF 결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