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경 부도정 장터 전경.(국가보훈부 제공)관련 키워드통영함복련독립운동광복절독립유공자강미영 기자 사천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환경단체 "사천 대진산단 조성 기간 연장 불허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