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태풍 ‘카눈’을 피해 경남 통영시 동호항에 정박하고 있던 선박이 출항을 하기 위해 배를 돌리고 있다.2023.8.10/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9일 오후 통영중앙시장에서 상인들이 영업 준비를 하고 있다.2023.8.10/뉴스1 ⓒ News1 강미영 기자관련 키워드태풍카눈통영태풍피해강미영 기자 경남 고성군, 2년간 14억 투입 조선산업 공정혁신 본격 지원통영시 내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