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 강한 빌딩풍이 몰아쳐 외국인 관광객들이 우산을 부여 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제6호 태풍 '카눈'이 북상 중인 9일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 인근에 강한 빌딩풍이 몰아쳐 관광객들이 우산을 부여 잡고 힘겹게 걷고 있다. 2023.8.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태풍카눈손연우 기자 경남 김해 자원순환시설 불…3시간째 진화 중[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8일, 토)…아침 영하권, 빙판길 '조심'관련 기사"구독자수 늘리려고"…'힌남노'영상 '카눈'으로 둔갑시킨 유튜버 집유관측이래 작년 가장 더운 해였다…연강수량 평년보다 400㎜ ↑"구독자수 늘리려고"…'힌남노' 피해 영상을 '카눈'으로 둔갑시킨 유튜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