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전 6시30분 사하구 감천동에서는 강풍과 폭우로 부러진 나무가 차량을 덮쳐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국회부산도서관, 이용자 100만명 달성…27~29일 기념 이벤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