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BIFF 사무국 앞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BIFF 이사회는 혁신위원회 발족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 이사회를 열었다. 2023.6.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부산부산국제영화제BIFF인사논란영화단체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교육청, 늘봄지원실장 68명 최종 선발…내년 3월 현장 배치국회부산도서관, 이용자 100만명 달성…27~29일 기념 이벤트 실시관련 기사BIFF·한예종, 한예종 영상원 개원 30주년 행사 MOU김희애, 18년 만에 시세차익 381억…청담동 빌딩 투자 성공'이정재 경영권 분쟁' 래몽래인, 임시주총 앞두고 급락[핫종목]30주년 앞두고 OTT·RM 대중성 집중…눈물의 이선균 추모 [BIFF 결산]14만5000명 방문 BIFF 11일 폐막…"영화제 중요성 다시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