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은 1일 신상정보 공개심의위원회를 열고 '부산 또래 살인' 사건의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했다. 피의자 이름은 정유정, 나이는 1999년생으로 23세다.(부산경찰청 제공) ⓒ News1 노경민 기자관련 키워드정유정부산관련 기사"사람 죽여야 내 분노 풀린다"…또래 골라 살인한 99년생 여성'과외앱 살인' 정유정, 살인예비 '혐의없음' 불기소 처분'임테기' 두 줄 뜬 순간…유정 씨는 정체불명 '1㎝' 알약 삼켰다'120㎝' 일본도 얼마나 휘둘렀기에…희생자 '전신 다발성 자절창'[인사] IBK기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