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경남 거제시 일운면 지세포해안가에서 열린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투기 규탄 대회에 참여한 시민이 피켓을 들고 있다.(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제)관련 키워드후쿠시마오염수윤석열기시다강미영 기자 사천해경,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환경단체 "사천 대진산단 조성 기간 연장 불허해야"관련 기사조국혁신당 '탄핵 열차' 시동…선 긋는 민주에 출발 난항민주 "불법·불량·부도덕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임명 꼭 막겠다"어업인 10명 중 6명 "5년 후 수산업 미래 비관적"한덕수 "일본 총리? 모욕 말라…정치의 힘, 모욕과 능멸에 있지 않아"오늘 대정부질문 2일차…친일 논란·뉴라이트 인사·대북 대응 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