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 전 부산아이파크 선수들이 필드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2023.4.1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경기 종료 직후 부산아이파크 굿즈를 구매하는 축구 팬들로 팬샵이 붐비고 있다.2023.4.15/뉴스1 ⓒ News1 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부산경남부산아이파크경남FC축구이벤트낙동강 더비조아서 기자 [오늘의 날씨] 부산·경남(22, 일)…아침 영하·강풍에 체감온도 '뚝'경남 함양도 대설주의보 해제…적설량 5㎝관련 기사K리그2 3부작 다큐멘터리 '더 플레이리스트' 14일 첫 방송아산, K리그2 2위로 승강 PO 직행…전남‧부산은 PO 합류, 수원은 탈락두 자리 놓고 여섯 팀이 경쟁…K리그2 승강 PO 경우의 수는수원, 판정 논란 속 안산에 2-1 역전승…1부 승격 희망 키웠다김포, 선두 노리던 충남아산 3-0 완파…전남은 천안 꺾고 5위 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