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초량역에서 열린 ‘2023 동구 민생현장 주민소통실-구청장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에서 김진홍 동구청장이 시민과 이야기 나누고 있다.(구청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동구김진홍구청장민원초량역조아서조아서 기자 영적 치료하겠다며 노모 위에 올라탄 50대 딸…결국 질식사김대식 의원, 몽골 전 대통령과 교육 교류 방안 논의관련 기사부산 동구, 북항 친수공원서 '지역문화박람회 in 부산' 개최부산 동구, 시 평가 공직윤리제도 운영 '최우수기관' 선정부산 동구, 동부경찰서와 '동구로 달빛 안심길 조성' 업무협약부산 동구, 원도심 빈집 문제 해결 위한 주민 토론회부산 동구 이바구 복합문화체육센터 소아과 의원 유치 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