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회의 입구에는 신천지의 출입을 금하는 푯말이 걸려있다.2023.3.15/뉴스1ⓒ조아서 기자관련 키워드JMS정명석이단종교신천지개신교기독교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 전세사기 피해자들, 임대인 1심 선고 앞두고 "엄벌 촉구"퇴근길 도로에 갇힌 출혈 임신부…순찰차가 15분만에 무사히 이송관련 기사만기 출소하면 101세…"정명석 없어도 사이비는 결코 안 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