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변으로 전립선암·췌장암 조기 진단…재료연 기술 개발

대장암·폐암 진단 추가해 2년 후 쯤 상용화
소변 내 대사체 성분 광신호로 10억 배 이상 증폭

한국재료연구원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공동개발한 전립선암과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스트립형 소변 센서 진단 과정.(재료연 제공)
한국재료연구원 정호상 박사 연구팀이 공동개발한 전립선암과 췌장암을 진단할 수 있는 스트립형 소변 센서 진단 과정.(재료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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