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진양호 아천 북카페 내부(진주시 제공).한송학 기자 진주시, 내년부터 4년간 하수도 사용료 연평균 11% 인상함안 초교 불, 돌봄 학생·교사 등 7명 대피…1시간만 완진(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