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 폐쇄, 여성인권 기억 공간 조성하라"

경남시민단체들 "불법 성매매 지자체가 묵인·방조"
"여성 편견 인식 바로잡기 창원시가 적극 나서야"

시민단체들이 16일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고 이곳에 여성인권 기억 공간을 조성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2.8.16/뉴스1 강정태 기자
시민단체들이 16일 창원시청 앞에서 창원 서성동 성매매집결지를 폐쇄하고 이곳에 여성인권 기억 공간을 조성하라고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2022.8.16/뉴스1 강정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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