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대 스마트미술관은 신중도의 조건 없는 반환에 동의했다. 종단 총무원 방문단과 미술관 관계자가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대한불교조계종 제공)관련 키워드신중도불화예천보문사조계종극락보전스마트미술관정수영 기자 "ARD 국제콩쿠르서 독일 울린 비올리스트"…이해수 12월 연주회123만 마음 훔친 영화 '사랑의 하츄핑', 1월 뮤지컬로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