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전문강의 수업 중인 법송 스님(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법송스님이 르 코르동 블루에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사찰음식 강의를 진행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 제공)관련 키워드사찰음식만당스님법송스님르코르동블루수제비홍두깨채식정수영 기자 "'아리랑'은 독립군의 작전개시 신호였다?"…연극 '비밀의 노래'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교육 스타트업…아이들 자신감의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