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거주 독립유공자 후손이 13일 오후 서울 은평구 진관사를 방문해 독립유공자들을 기리고 있다. 국가보훈부는 광복절을 맞아 미국과 중국, 카자흐스탄 등에서 온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초청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독립기념관과 진관사 등을 방문했다. 2024.8.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관련 키워드광복절진관사독립유공자후손김종훈 기자 '세월호 잠수사' 한재명 씨 사망…2달 전 이라크서 숨져'강남 무면허 추돌' 20대 구속영장 신청…"도주 우려"(종합)관련 기사"조상의 항일정신 되새겨"…독립유공자 후손 32명, 진관사 방문광복절 맞아 美·中·카자흐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 30명 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