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상 포교 프로젝트 그룹 '비텐스'(대한불교조계종 제공)관련 키워드비텐스불교BTS조계종불교박람회김정한 기자 북한, 대남 구호물자로 쌀·포목·의약품·시멘트 보내 [역사&오늘]3개월 만에 되찾은 서울 시민들의 자유와 민주주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