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라 북달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선임 랍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앤젤라 북달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선임 랍비(완쪽)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관련 키워드북달 랍비이영훈순복움교회이스라엘한국김정한 기자 음악사의 가장 강렬한 네 음표가 세상 문을 두드리다 [역사&오늘]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