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젤라 북달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선임 랍비(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앤젤라 북달 뉴욕 센트럴 시나고그 선임 랍비(완쪽)과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제공)관련 키워드북달 랍비이영훈순복움교회이스라엘한국김정한 기자 "결여·여분의 감각과 정체성 자각"…국립현대무용단 '닥쳐 자궁'"복잡한 AI 데이터 세계를 탐색하는 기술과 통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