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송 베네딕토 주교(한국천주교회의·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 제공)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손희송이기헌김정한 기자 2024 중국경제사회포럼, 운명공동체와 세계 현대화 건설 모색글로벌엘림재단, 다문화 이주민에 '다문화행복꾸러미' 나눔 전달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