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TBS김어준안태현 기자 '신랑수업' 측, 조작 방송 의혹에 "촬영과 방송 날짜 차이 때문"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논란 언급 "치명적이었지만…"관련 기사임금 21억 밀린 TBS…서울시 "방통위 정상화 되면 문제 해결"신장식 "시의회 출석 어렵지만…김건희 국회 출석시 시의회 나간다"서울시의회, 행정감사에 김어준·주진우 부른다…TBS 사태 물을 듯한강버스·TBS·명태균까지…고성에 서울시 국감 한때 파행(종합2보)"뉴스공장 출연료 24억원 이상…서울시민 세금으로 김어준 배 불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