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 News1 이동해 기자관련 키워드TBS김어준안태현 기자 하이브 대표, 민희진과 갈등에 "믿고 기다리면 실타래 풀릴 것""이들도 다르지 않아" '대도시의 사랑법'이 그린 男男 사랑(종합)관련 기사한강버스·TBS·명태균까지…고성에 서울시 국감 한때 파행(종합2보)"뉴스공장 출연료 24억원 이상…서울시민 세금으로 김어준 배 불려"TBS, 11일부터 공식 민영화…"방통위 정관변경 허가에 운명 달려"서울시의회 대변인 "TBS, 동정팔이 그만하고 최소한 예의부터 갖춰야"與 "野, 탄핵 중독…이재명 유죄판결 전 방송장악 속셈"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