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아 탐구의 시간"…'모두의 인쌩쌩쌩: 나를 찾는 찬란한 조각'展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7월 25일까지…관람 무료

본문 이미지 - 오택관_마주하는 심연_2025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오택관_마주하는 심연_2025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이 '모두의 인쌩쌩쌩:나를 찾는 찬란한 조각' 전시회를 1일부터 7월 25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자아 정체성을 탐구하는 참여형 교육 전시다.

이번 전시는 기존 만석전시관에서 어린이 관람 중심의 교육 전시로 진행하던 것에서 범위를 확장해 전 연령이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갑빠오와 오택관 두 작가가 참여해 설치, 조각, 회화 등 총 7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타인과의 관계를 연결하고 자기 내면을 깊이 들여다보게 만드는 공간이다.

첫 번째 섹션 '너와 나의 모습'은 평범한 일상 속 사람들의 모습을 도예와 회화로 기록하는 갑빠오 작가가 참여해 '스몰 피플'(small people)(2024), '유어 페이스'(your face)(2021). '헬퍼(Helper)(2023) 등의 작품을 선보인다. 재치 있는 인물의 표정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감정과 관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져본다.

두 번째 섹션 '거울과 나'는 공간과 참여자 상호작용을 탐구하는 오택관 작가가 참여했다. 작가의 어린 시절 주택을 형상화해 약 3m의 공간에 거울과 페인팅으로 설치한 신작 '마주하는 심연'(2025)이 소개된다. 참여자는 반사되는 형상을 바라보며 내면의 이미지를 발견하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본문 이미지 - 갑빠오_love x peace 외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갑빠오_love x peace 외 (수원시립미술관 제공)

별도로 마련된 교육 공간에서는 전시 연계 활동과 작가의 작업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___의 초대장', '거울 속 나' 등 활동지와 교구재가 준비되어 누구나 자유롭게 언제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무료다. 전시의 이해를 돕기 위한 전시해설이 운영된다. 화~금요일 오전 10시 30분에는 어린이 단체 대상 전시해설(사전 예약 필수)이, 화~토요일 오후 4시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전시해설이 상시 운영된다.

전시와 연계 교육에 관한 상세 정보와 참여 방법은 수원시립미술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cenes@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