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훌리오 엘리잘데(크레디아 제공)(c)Amanda-Westcott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왼쪽)과 피아니스트 훌리오 엘리잘데.(크레디아 제공)관련 키워드사라장바이올리니스트바이올린바이올린여제장영주브람스정수영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년 韓축제 온다…그가 해설자로 설 무대는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관련 기사사라 장 바이올린 리사이틀…24일 부산문화회관광주→대구→부산→UAE…서울시향 "올가을, 바쁘다 바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