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역시 '건반의 슈퍼스타'였다…쇼팽 미공개 왈츠 첫 연주

지난달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서 연주회
한국어로 "감사합니다" 인사…관객 기립박수

피아니스트 랑랑이 지난달 30일 2년 만에 가진 내한공연 모습.(마스트미디어 제공)(c)Hyeonkyu Lee
피아니스트 랑랑이 지난달 30일 2년 만에 가진 내한공연 모습.(마스트미디어 제공)(c)Hyeonkyu Lee

미국 뉴욕타임스는 피아니스트 랑랑에 대해 "지구 상에서 가장 핫한 클래식 뮤지션"이라는 평을 낸 바 있다.(마스트미디어 제공)
미국 뉴욕타임스는 피아니스트 랑랑에 대해 "지구 상에서 가장 핫한 클래식 뮤지션"이라는 평을 낸 바 있다.(마스트미디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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