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전설의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 경이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에서 열린 '사이먼 래틀 경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기자간담회'에서 환한 얼굴로 대화하고 있다. 2024.1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전설의 마에스트로’ 사이먼 래틀 경이 19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 리허설룸에서 열린 '사이먼 래틀 경 &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 기자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은 니콜라우스 폰트 오케스트라 대표. 창단 75주년을 맞이한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의 새 상임지휘자 사이먼 래틀 경과 조성진이 협연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의 클래식 선율을 선사할 이번 공연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롯데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2024.11.1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관련 키워드조성진사이먼래틀독일바이에른방송교향악단BRSO브람스정수영 기자 김강우 8년만 연극무대 귀환…연극상 싹쓸이한 '붉은 낙엽'으로120만 회원·120년 역사 로타리…국내외 리더 500명 서울에 모인다관련 기사獨 명문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내한…피아니스트 조성진 협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