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오페라 '라보엠'(La Bohème) 제작발표회에서 서울시오페라단 박혜진 단장이 작품을 설명하고 있다. 2024.11.7/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이번 '라보엠' 공연에서 '마르첼로' 역을 맡은 바리톤 김태한. 그는 "개인적으로 푸치니는 '오페라의 왕'이라고 생각한다"며 "'라보엠'은 오페라 입문자에게 권하고 싶은 작품"이라고 했다.(세종문화회관 제공)관련 키워드라보엠푸치니오페라미미서울시오페라단로돌프무제타마르첼로정수영 기자 베르나르 베르베르 내년 韓축제 온다…그가 해설자로 설 무대는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관련 기사아트센터인천 14~15일 송년음악회 '오페라 갈라 콘서트' 개최"오페라는 어렵다? 방송인 전현무가 풀어주니 90분 순삭입니다""韓성악가들이 펼치는 모두의 이야기"…오페라 '라보엠' 11월 공연"자유로운 방랑자 보헤미안 음악의 향연"…'보헤미아의 숲에서'한중일 문화장관 '교토선언문' 채택…"미래세대 중심 교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