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 알드리치 개인전. 글래드스톤 갤러리 서울 제공.리처드 알드리치 개인전. 글래드스톤 서울 제공.관련 키워드글래드스톤글래드스톤서울리처드알드리치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