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고영열은 이번 공연에서 직접 작사·작곡한 '천명'을 비롯해 '사랑가' '신뱃노래' 등을 선보인다.(국립극장 제공)'정오의 음악회' 공연 포스터(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국립극장고영열정오의음악회이금희이지수아리랑노사연만남정수영 기자 "사랑이 우리를 '진짜'로 만드네"…연극 '토끼깡충' 9일 개막"김초엽, 장강명, 이슬아…파워라이터 18인의 글은 뭐가 다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