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연 임철순 서문전'(출처: 유튜브 초대장 캡처)임철순 서예작품(출처: 유튜브 초대장 캡처)관련 키워드임철순서예전백악미술관한국일보김정한 기자 임철순 전 한국일보 주필, 언론 50년·서예 12년 기념 서예전"평론가 남편과 수년 전 이혼"…결국 알려진 한강의 사적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