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익, 일출도, 캔버스에 유채, 333x172cm, 1991년작. 문체부 제공.쩡 판즈, 초상화, 2007년, 린넨에 유채. 문체부 제공.관련 키워드물납제미술품물납문체부미술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