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모, C2408, 2024, oil on linen, 80 x 140 cm. 갤러리 바톤 제공. 관련 키워드갤러리바톤정은모미술전시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