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엔톡 라이브 플러스' 포스터(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국립극장잉글랜드연극입센의집바냐안톤체호프입센사이먼스톤정수영 기자 "신기하고 얼떨떨하다"…65세 바리스타, '라테아트 대회' 우수상한강 노벨문학상 수상, 독자들을 '문학'으로 다시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