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가 하나 되는 울림' 공연 출연자. 좌로부터 시계방향으로 총연출 안주은, 지휘자 마리오 메니깔리, 테너 알베르토 프로페타, 무용가 박기환(에이비씨코퍼레이션 제공)관련 키워드세계가하나되는울림에이비씨코퍼레이션마리오메니깔리마리오 메니깔리알베르토프로페타안주은박기환김정한 기자 교보문고, '북스앤더시티'…'작은 땅의 야수들' 김주혜 작가편서울-인천 제4차 로잔대회, 22일 개막…222개국 5000여 명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