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서, champion, sewing machine drawing, 116.7x91.0cm, 2024-3(한국국제문화포럼 제공)강태환, Garden, 가변설치, mixed media, 2021(한국국제문화포럼 제공)관련 키워드한국국제문화포럼에버트레져서울한강아트페스타미술축제한류정수영 기자 "지금까지 이런 춤은 없었다"…90분의 무용 쇼 '샤잠!'이 온다이자람의 판소리는 명불허전이었다…여운 남긴 '노인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