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흔 마이어 마이어리거 CEO "프리즈 서울은 계속돼야 한다"

한국에 지점 내며 진출…미리암 칸 등 세계적 작가 보유
"프리즈 서울 통해 복합적인 이익 커, 계속 발전시켜야"

요흔 마이어(Jochen Meyer, 왼쪽)와 토마스 리거(Thomas Riegger) 마이어 리거 갤러리 공동대표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즈 서울 '마이어 리거' 부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4.9.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요흔 마이어(Jochen Meyer, 왼쪽)와 토마스 리거(Thomas Riegger) 마이어 리거 갤러리 공동대표가 5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프리즈 서울 '마이어 리거' 부스에서 기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2024.9.5/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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