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기자간담회를 찾은 취재진들이 전시 작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기존 회화 및 조각 48점, 신작회화 20점, 전시를 위해 제작된 파스텔 벽화 5점을 리움의 고미술 소장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열린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파스텔의 마법사'로 불리는 니콜라스 파티가 29일 경기도 용인시 호암미술관에서 열린 '니콜라스 파티: 더스트'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기존 회화 및 조각 48점, 신작회화 20점, 전시를 위해 제작된 파스텔 벽화 5점을 리움의 고미술 소장품과 함께 선보인다. 전시는 이달 31일부터 내년 1월 19일까지 열린다. 2024.8.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호암미술관니콜라스파티미술전시파스텔화김일창 기자 박물관史 '첫 여성' 타이틀 휩쓴 이난영 전 경주박물관장 별세…향년 90세문체부, 중남미 최대 콘텐츠 시장 브라질과 저작권 업무협약관련 기사프리즈·키아프, 세 번째 '폐막'…'뭔가'를 남기고 있다2024년 전시도 '기대 만발'…무엇을 담아내고 제시할까 '관심' [신년특집-미술]필립 파레노부터 '여성과 불교'까지…리움·호암 2024년 전시 라인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