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현대] 존 배 《운명의 조우》 전시 전경 . 작품은 존 배의 2024년 신작이다.작가 존 배가 2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갤러리현대에서 열린 개인전 '운명의 조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4.8.28/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존 배 개인전 '운명의 조우' 1층 전시 전경. 2024.8.28/뉴스1 ⓒ 뉴스1 김일창 기자관련 키워드갤러리현대운명의조우존배미술전시김일창 기자 "한가위만 같아라"…풍성한 한가위, 다양한 전통문화 행사국립현대미술관, 추석 연휴 문 활짝…'무료 관람'은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