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o Youngkuk, work, 1974. PKM갤러리 제공.Yoo Youngkuk, work, 1982. PKM갤러리 제공관련 키워드PKM갤러리유영국미술전시김일창 기자 중생을 구하러 미륵이 미술관에 내려왔다…이끼바위쿠르르 개인전국립현대미술관 찾은 외국인 22만명…서울관 개관 후 역대 최고관련 기사경기 침체 속에서도…각자 역할 해낸 韓 미술신 [2024 총결산-미술]"키아프 수준 이렇게 높아졌다고?"…프리즈·키아프 오늘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