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도호 "늘 '만약에'를 상상…英관객도 이 작품 앞에서 울더라"

16일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기자간담회
전시는 이달 17~11월 3일, 아트선재센터서

서도호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도호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설치미술가이자 현대미술가로,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다. 2024.8.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도호 작가가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서도호 작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설치미술가이자 현대미술가로, 영국 런던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다. 2024.8.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작가 서도호.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서도호 작가의 '공인들'(작가 서도호. 사진: 남서원. 아트선재센터 제공)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다. 2024.8.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린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이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 이번 전시는 17일부터 11월 3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다. 2024.8.16/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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