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주. 서로를 지키는 우리는. 2024. 캔버스에 유채. 100cm x 80.3cm. 서울시립미술관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립미술관노예주김일창 기자 "이중적 사랑과 인식, 가치의 덩굴…그 너머를 바라는 시도"국가유산청, '한양도성의 공간과 구조' 학술대회 14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