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박인건 국립극장장이 발언하고 있다.(국립극장 제공)'2024-2025 국립극장 레퍼토리 시즌' 발표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정세훈(왼쪽부터) 에이케이인터렉티브 이사, 채치성 국립국악관현악단 예술감독, 김종덕 국립무용단 예술감독, 박인건 국립극장장, 유은선 국립창극단 예술감독, 연출가 신유청.(국립극장 제공)관련 키워드국립극장마당놀이박인건이날치전정수영 기자 연극 무대로 간 스타들…식지 않는 '임윤찬 신드롬' [2024 총결산-공연]"박세은·전민철 韓 발레스타 총출동합니다"…1월 갈라공연 열려관련 기사"음악으로 연결된 우주에서 '여우락'은 계속된다"…'정체성 기반으로 새로운 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