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클라라 주미 강 "음악이 가진 선한 영향력 펼치고 싶어"

9월 3년 만에 국내 단독 리사이틀…9일 기자간담회

9일 클라라 주미 강이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로 연주를 들려 주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9일 클라라 주미 강이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로 연주를 들려 주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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