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세화미술관 부관장(전시팀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미국 팝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James Rosenquist, 1933-2017)의 개인전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James Rosenquist: Universe)' 기자 간담회에 앞서 진행한 전시 투어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제임스로젠퀴스트세화미술관태광그룹세화예술문화재단박현정부관장박현정미술전시김일창 기자 "당신의 추억 속 '향'은 무엇인가요?"…미술관 채운 '오도라마'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관련 기사귀로 듣고, 자막으로 본 '미나리'…"마지막 장면에서 눈물"점심 후 시원한 미술관으로…세화미술관, 직장인 무료관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