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정 세화미술관 부관장(전시팀장)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세화미술관에서 열린 미국 팝아트의 거장 제임스 로젠퀴스트(James Rosenquist, 1933-2017)의 개인전 '제임스 로젠퀴스트: 유니버스(James Rosenquist: Universe)' 기자 간담회에 앞서 진행한 전시 투어에서 작품 설명을 하고 있다. 2024.7.3/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제임스로젠퀴스트세화미술관태광그룹세화예술문화재단박현정부관장박현정미술전시김일창 기자 국가유산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1주년 특집 다큐 3부작 방영"개인의 정체성일 뿐"…서울·한강아트페스타, 장애 인식개선 프로젝트관련 기사점심 후 시원한 미술관으로…세화미술관, 직장인 무료관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