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작가. 사진: Sonja Hyytiäinen ⓒ 헬싱키 미술관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양혜규, 사동 30번지 전시전경, 인천, 2006, 사진: 김대남, 이미지 제공: 국제갤러리양혜규, 소리 나는 의상 동차動車 – 우람 머리통Sonic Dress Vehicle – Hulky Head 설치전경, 이탈리아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 2018, 사진: Masiar Pasquali, 이미지 제공: 풀라 재단, 트리엔날레 디 밀라노.관련 키워드양혜규국제갤러리헤이워드갤러리양혜규런던전시미술전시김일창 기자 궁궐·왕릉 방문객 '1489만명'…외국인은 전년比 49% 급증"최고의 정책홍보 전문가는 나야 나"…'슈퍼케이를 찾아라'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