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창작 뮤지컬 '마리 퀴리' 영국 초연 포스터. '마리 퀴리'는 오는 7월 28일까지 런던 채링 크로스 시어터에서 공연된다.(라이브 제공)연극 '벚꽃동산'에서 '재벌 3세' 송도영 역을 맡아 열연하는 배우 전도연.(Studio AL, LG아트센터)폐관을 하루 앞두고 '학전, 어게인 콘서트' 마지막 공연일인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학전블루 소극장으로 관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2024.3.14/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한류K뮤지컬전도연황정민유승호학전벚꽃동산정수영 기자 임영웅은 어떻게 사회문화적 현상이 됐나…30일 학술대회 열려뮤지컬 '베르테르' 25주년 공연…주연은 전미도·양요섭·엄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