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0일 서울문화재단과 아모레퍼시픽재단, 공감재단이 공동 기획한 아트가드닝 사업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직원들이 노들섬 화단을 가꾸는 모습(서울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서울문화재단아모레퍼시픽재단공감재단노들섬노들컬처클러스터김정한 기자 19세기 말 겨울철 실내스포츠로 고안된 농구 [역사&오늘]여의도순복음교회, 남대문 쪽방촌에 희망박스 800상자 전달관련 기사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청년 마음 축제' 참가자 3000명 모집아모레퍼시픽재단·공감재단,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 체결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세종학당재단과 'K뷰티 아카데미' 업무 협약 체결